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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공기질 관리 전문기업 이지네트웍스, 日 SEW 2026서 ‘IoT 결합 탈탄소 솔루션’ 선봬
2026 SEW에 참가한 이지네트웍스 전시 부스 [사진 이지네트웍스]
2026 SEW에서 이지네트웍스가 선보인 혁신 제품들 [사진 이지네트웍스]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 전문기업 이지네트웍스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SMART ENERGY WEEK(SEW) 2026’에 단독부스로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9월 9~11일 사흘간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 탈탄소 전시관에서 열렸으며, 이지네트웍스는 자사 공기질 관리 브랜드 ‘에코버(ecover)’의 ▶대용량 공기청정기(Q340M) ▶스마트 공기청정기(QS50J2) ▶벽걸이형·천장형 공기청정기(W10) 등 3종을 출품했다.
이지네트웍스는 이번 전시에서 IoT 기술을 결합한 중앙관제시스템을 앞세워,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면서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해 탈탄소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최대 340평형 공간까지 대응이 가능한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통해 대형 사무공간이나 공장의 전력 사용을 절감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수백 대의 기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실시간 통합모니터링 및 중앙관제시스템’은 이번 전시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기술로 꼽혔다. 지하철 역사·공항·대형 체육관 등 대규모 공간을 운영하는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유지보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벽걸이형·천장형 공기청정기 W10은 병원시설 관계자들로부터 공간 효율성에 대한 관심을 받았고, 디스플레이와 공기청정기를 융합한 스마트 공기청정기(QS50J2)는 세련된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결합 활용도 면에서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일본 시장 진출 위한 현지 파트너십 구축도 속도
2026 SEW에 참가한 이지네트웍스 전시 부스 [사진 이지네트웍스]이지네트웍스는 전시 기간 중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파트너십 구축에도 속도를 냈다. 일본 전역에 대리점망을 보유한 20년 이상 현지 유통 전문기업들을 비롯해 일본 현지 유통 파트너사들과 향후 판매망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지네트웍스는 앞서 코로나19 당시 일본 현지에 600대 규모의 공기청정기를 판매한 이력이 있다. 이 같은 실적은 이번 전시에서 현지 바이어들이 이지네트웍스 제품의 신뢰도를 높게 평가하는 배경이 됐다는 설명이다.
박관병 이지네트웍스 대표는 “SEW 2026에서 공기질관리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확인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발판 삼아 일본의 글로벌시장 파트너십을 확장해 글로벌 환경가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지네트웍스는 국내 주요 지하철, 관공서, 의료시설, 시내버스 등에 공기청정기를 공급해 왔다. 이번 SEW 2026 참가를 기점으로 수출 비중을 본격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출처 : G밸리타임스(지밸리타임스) 조득진 기자 (2026.09.21)
https://www.gvalley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04